스파크플러스에서 교육공간 제공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는 스타트업 교육훈련 콘텐츠인 ‘삼성넥스트 클랙스룸엑스 프로그램(ClassroomX)’ 운영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삼성넥스트 ClassroomX’는 스타트업 성장을 돕고, 제품개발 등 삼성과의 협업 기회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넥스트는 삼성전자 계열사다.
프로그램은 ▲10~150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사내 전문가가 매월 한차례 진행하는 클래스, 세미나 등을 포함한다.
스타트업 성공을 위한 기술, 경험을 공유하는 수업도 스파크플러스 각 지점에서 운영된다.
한편, 스파크플러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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