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송 강서구청장은 2013. 07. 04.(목) 오후 여성문화나눔터(염창동 소재)에서 열린 ‘여성·아동 안전지킴이 교육 및 폭력예방 캠페인’에 참석하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한양대 사회교육원 경찰행정학 교수가 강사로 나와 폭력·성범죄 예방법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연대 안전지킴이가 염창역을 주변으로 폭력예방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킴이단이 안전수호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여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강서에서 아동과 여성이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UB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