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7월 2일(화) 구청장실에서 간부들을 대상으로“업무처리 시 답습된 방법을 지양하고 담당자와 관리자 모두가 업무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법률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법령 검토를 통해 관련부서와 사전협의하여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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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7월 2일(화) 구청장실에서 간부들을 대상으로“업무처리 시 답습된 방법을 지양하고 담당자와 관리자 모두가 업무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법률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법령 검토를 통해 관련부서와 사전협의하여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