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6월 25일(화) 광진경찰서에서 열린‘제1차 광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하여“오늘 회의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앞으로도 광진구와 치안전문가들로 구성된 치안협의회가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광진구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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