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5월 21일(화)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1365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에 참석하여“자원봉사의 활성화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이제 주민의 의식 수준과 지역사회의 발전 정도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고 있다”며“오늘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열흘 동안 6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어르신 및 장애인 나들이 지원, 어르신 네일아트, 사랑의 집수리, 사랑의 책꽂이 만들기 봉사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쳐주실 텐데, 그 어느 때보다도 나눔과 사랑으로 충만해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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