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5월 13일(월)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정보공개 모니터단 위촉식’에 참석하여“정보공개는 현재의 우리의 의식과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에 적응하고 정보수요자들의 정보의 갈증을 해소하고 투명한 선진국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시대의 흐름”이라며“앞으로 우리구도 구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보를 공개토록 추진해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구민이 구정 전반에 참여토록 하여 투명한 광진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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