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4월 10일 (수) 구청장실에서 간부들을 대상으로“최근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하고 국지도발 위협을 지속하는 등 한반도 정세를 매우 불안하게 하고 있다”며“국민의 불안심리가 높아진 이런 때일수록 우리 공직자들은 엄정·단호해야 하며 가급적 개인의 여가생활을 자제하는 등 올바른 공직자의 태도를 확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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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4월 10일 (수) 구청장실에서 간부들을 대상으로“최근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하고 국지도발 위협을 지속하는 등 한반도 정세를 매우 불안하게 하고 있다”며“국민의 불안심리가 높아진 이런 때일수록 우리 공직자들은 엄정·단호해야 하며 가급적 개인의 여가생활을 자제하는 등 올바른 공직자의 태도를 확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