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9일 오전 6시30분 중랑천 뚝방길 순찰을 시작으로 직능단체 회원등 50여명의 봄맞이 대청소를 하는 등 ‘제기동 1일 동장 체험’에 나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날 유덕열 구청장은 오전 9시부터 제기동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만나 격려하고, 복지시설과 경로당,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신이문역 주변 취약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 하는 지역순방에 열중하면서 동장으로서의 임무에 충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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