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오후 3시20분부터 '서울 희망사진관 1호점' 개소식에 참석한다.
희망사진관은 사진강좌를 통해 희망사진사로 변신한 노숙인 사진작가가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이동사진관이다.
한편 박 시장은 앞서 이날 오전 8시 시장단과 4급 이상 간부, 투자·출연기관장 등 직원 200여명과 함께 제75회 희망서울 아카데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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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오후 3시20분부터 '서울 희망사진관 1호점' 개소식에 참석한다.
희망사진관은 사진강좌를 통해 희망사진사로 변신한 노숙인 사진작가가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이동사진관이다.
한편 박 시장은 앞서 이날 오전 8시 시장단과 4급 이상 간부, 투자·출연기관장 등 직원 200여명과 함께 제75회 희망서울 아카데미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