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7일 오후 3시 구청2층 강당에서 김용익 예방의학박사를 초청해 ‘우리도 복지국가에서 살아보자’를 주제로 개최한 ‘예그리나 명사특강’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을 지키는 일은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오늘 오신 훌륭하신 박사님의 말씀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얻어 가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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