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2시 마포 성미산 마을 내 코하우징 주택인 '소행주 1~3호'를 방문해 코하우징(Co-housing)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다.
박 시장은 이날 공동현관과 공용물품보관소, 커뮤니티실과 공동마당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코하우징은 공동생활시설과 개인 공간이 복합된 형태로, 개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이웃과 협동생활을 하도록 만든 주거형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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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2시 마포 성미산 마을 내 코하우징 주택인 '소행주 1~3호'를 방문해 코하우징(Co-housing)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다.
박 시장은 이날 공동현관과 공용물품보관소, 커뮤니티실과 공동마당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코하우징은 공동생활시설과 개인 공간이 복합된 형태로, 개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도 이웃과 협동생활을 하도록 만든 주거형태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