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평화비) 일본인 말뚝 테러에 항의하기 위해 60대 남성이 자신의 1톤 트럭을 몰고 일본 대사관 정문을 들이받은 사건이 9일 오전 4시 55분께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없지만, 대사관 정문이 1미터 가량 뒤로 밀렸다고 밝혔다.
사진은 종로경찰서로 이송된 60대 남성의 1톤 트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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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평화비) 일본인 말뚝 테러에 항의하기 위해 60대 남성이 자신의 1톤 트럭을 몰고 일본 대사관 정문을 들이받은 사건이 9일 오전 4시 55분께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없지만, 대사관 정문이 1미터 가량 뒤로 밀렸다고 밝혔다.
사진은 종로경찰서로 이송된 60대 남성의 1톤 트럭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