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코리아가 운영하는 마노핀 갤러리 방배점과 반포점이 '달콤한 설렘' 전을 6월24일까지 연다.
'솜'을 재료로 추억을 자극하는 노동식과 디저트를 주제로 삼은 유주현,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달콤하고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차려낸 홍명화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마노핀갤러리는 지난해 실내 리뉴얼을 통해 갤러리 특성화 공간으로 변모했다.

저작권자 © KUB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스터피자코리아가 운영하는 마노핀 갤러리 방배점과 반포점이 '달콤한 설렘' 전을 6월24일까지 연다.
'솜'을 재료로 추억을 자극하는 노동식과 디저트를 주제로 삼은 유주현,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달콤하고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차려낸 홍명화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마노핀갤러리는 지난해 실내 리뉴얼을 통해 갤러리 특성화 공간으로 변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