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서울풍물시장 4주년 기념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워낭 화로 소반 지게 도리깨 등 전통생활용품 30여종을 전시하고 한지공예 등 전통문화 체험관을 운영한다. 노래자랑 대회와 추억의 포토존, 나도 축구왕 등도 마련했다.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가를 불렀던 김민교 등 4명과 어린이프로 '뽀뽀뽀'에 출연 중인 개그맨 정귀영 등 3명이 행사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KUB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시는 5일 어린이날에 맞춰 서울풍물시장 4주년 기념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워낭 화로 소반 지게 도리깨 등 전통생활용품 30여종을 전시하고 한지공예 등 전통문화 체험관을 운영한다. 노래자랑 대회와 추억의 포토존, 나도 축구왕 등도 마련했다.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가를 불렀던 김민교 등 4명과 어린이프로 '뽀뽀뽀'에 출연 중인 개그맨 정귀영 등 3명이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