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김현덕 미래융합대학 학장‧물류학과 대학원생들‚ 발전기금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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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김현덕 미래융합대학 학장‧물류학과 대학원생들‚ 발전기금 약정
  • 정돈철 기자
  • 승인 2019.07.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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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 와서 열심히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 대견해 기탁 결심“
▲ 김현덕 학장(왼쪽에서 두번째)와 물류학과 대학원생들과 약정식 기념촬영하는 고영진 순천대 총장(가운데).

순천대학교는 지난 12일 순천대 미래융합대학 김현덕 학장과 물류학과 대학원생 5명이 2160만 원의 발전기금을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학본부 4층 접견실에서 개최된 약정식에는 고영진 순천대 총장과 김현덕 학장 및 이주형 광진선박 대표이사, 김성식 우리로지스 대표이사, 선화 광양참여연대 공동대표, 김익성 LG화학, 박은아 신대왕지공인중개사와 보직교수, 발전지원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현덕 교수는 “탄자니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베트남, 이집트 등의 국가에서 온 외국인 인재들이 타국에 와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대견해 소속 대학원생들과 논의 끝에 이번 기탁을 다시 결심하게 됐다 “고 밝혔다.

 

고영진 총장은 “어려운 가운데도 열심히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김현덕 학장님과 대학원생들이 발전기금 기탁을 약정해주셔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큰 힘을 얻을 것 같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현덕 학장과 소속 연구실 대학원생들은 지난 2017년에도 외국유학생을 위한 발전기금 1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더욱 학업에 매진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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