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우리방송뉴스
뉴스정치
北, 공동연락사무소 南 소장 첫 방문 날 “불참” 사전 통보
이교엽 기자  |  kylee@sankyungil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3  16:41: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북한은 서호 통일부 차관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소장으로 임명되고 처음으로 방문하는 날에도 소장회의를 개최할 수 없게 됐다고 사전 통보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측은 내일(14일) 소장(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개성에 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소장회의는 개최되지 않을 거로 예상하고 차관의 방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통일부는 지난 7일 서 차관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소장으로 임명된 이후 현지 방문을 추진해왔다. 

통상 소장의 방문은 근무지에 출근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북측과 별도의 협의를 하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첫 방문이라는 점에서 북측과도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이 당국자는 “서 차관의 이번 방문은 업무현황 보고 및 파악, 직원들 상견례 차원”이라며 “(북측) 김영철 임시 소장대리를 만날지 등의 일정도 공식적으로 협의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북한이 남측 신임 소장을 영접하는 차원에서 만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저작권자 © 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교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통일부, 800만달러 규모의 대북 인도지원안 심의·의결
2
정두언, 홍문종 탈당에 “너무 지나친 얘기”
3
광주시, 제17회 퇴촌 토마토 축제 6월 13일 개최
4
차기 검찰총장 후보 13일 지명 예정
5
녹색 휴양 공간 조성을 통한 계양의 가치 재창조
6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되새겨 보는 보훈의 의미
7
강남에서 시작된 집값 바닥론, 여의도 재건축까지 ‘들썩’
8
무더위 날려버릴 진도 해변 여행으로 출발!
9
김낙순 한국마사회장‚ 경마장 현장방문
10
“무료이용 안됩니다” 마을버스 유공자 혜택 사각지대 논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7 동아빌딩 516호  |  대표전화 : 02)783-7114  |  팩스 : 02)783-60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희섭  |  회사명 : (주)산경일보
등록번호 : 서울아01773  |  제호 : 우리방송뉴스  |  발행인 : 송준길  |  편집인 : 안명옥  |  등록일 : 2011년9월20일  |  발행일 : 2011년 9월20일
Copyright 2011 우리방송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2020@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