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우리방송뉴스
뉴스정치
軍, 환자들 골든타임 확보 위한 군 의료서비스 개편승인시 간부 동행 없이 민간병원 진료 가능
이교엽 기자  |  kylee@sankyungil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3  15:24: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방부가 의무후송전용헬기 전력화, 소방당국과 협업 등을 통해 응급의료 역량을 확충하고, 군병원과 민간병원 구분없이 원하는 날짜에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료 여건 전반을 개선할 방침이다.

국방부는 13일 군 환자 발생 시점부터 치료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장병이 실제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군 의료시스템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구체적인 추진과제를 선정해 올해 안에 시행할 예정이다.

군 의료시스템 개혁에 따라 현재 병사가 민간병원을 이용하려면 군병원 군의관의 진료와 진단서 발급이 반드시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부대 내 군의관의 진단서 발급만으로도 민간병원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앞으로는 부대 지휘관 승인만 있으면 간부 동행 없이도 개인 외출제도를 활용해 이용이 가능하다.

국방부는 이 같은 제도를 내년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 뒤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군 병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대 장병들이 민간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진료를 받도록 권역별·질환별 전문병원도 지정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진료비 사후정산과 군 응급환자 등에 대한 신속한 진료 등이 가능하도록 민간병원과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교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1
박경순 취재본부장, 사색의향기 자문위원 역할 맡아
2
“기밀누설죄 윤석열 처벌해달라” 靑청원 20만 돌파
3
이은종 강릉 동부시장(주) 회장 고문, 사색의 향기 자문위원 역할 맡아
4
최성해 동양대 총장, 박사 학위 위조 논란
5
목포시‚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식 미디어데이 개최
6
조국 ‘딸 셀프 표창장’ 의혹 부인
7
강남구, GNIEC 초등학생 대상 원어민 영어캠프 성공적
8
용산구의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점검 간담회 열어
9
서은석 고양소방서장, 현장방문 안전컨설팅 실시
10
13호 태풍 링링 북상…6일 밤부터 광주·전남 직접 영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7 동아빌딩 516호  |  대표전화 : 02)783-7114  |  팩스 : 02)783-60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희섭  |  회사명 : (주)산경일보
등록번호 : 서울아01773  |  제호 : 우리방송뉴스  |  발행인 : 송준길  |  편집인 : 안명옥  |  등록일 : 2011년9월20일  |  발행일 : 2011년 9월20일
Copyright 2011 우리방송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2020@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