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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 드림1인창업센터‚ 현장실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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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 드림1인창업센터‚ 현장실사 받아
  • 최형규 기자
  • 승인 2019.04.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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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문화 확산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 계획
▲ 용인디지털산업진흥원 드림1인창업센터 현장실사.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 29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주관기관 모집 사업’에 관해 창업진흥원의 현장실사를 받았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중기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여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이다.

 

진흥원은 드림 1인창업센터가 위치한 동백 쥬네브문월드에 용인시민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인 ‘드림 무한상상 센터(가칭)’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자리에는 용인시의회 하연자 의원, 용인시청 경제협력팀 정선화 팀장, 박수란 실무관, 진흥원 권현석 본부장, 박복남 팀장 등이 참석했다.

 

창업진흥원은 드림 무한상상 센터(가칭)를 직접 방문해서 입지·시설·수요여건 등을 확인하고 총괄책임자 면담을 실시했다. 창업진흥원은 실사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절성, 입지·인프라의 우수성, 사업추진 역량·전문성 등을 평가하여 최종 주관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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