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26 서울시장 보권선거를 6일 앞둔 20일 오후 박원순(가운데) 야권 단일후보가 자신의 멘토인 배우 김여진(왼쪽), 소설가 공지영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 옥상정원에서 기호 10번을 나타내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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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서울시장 보권선거를 6일 앞둔 20일 오후 박원순(가운데) 야권 단일후보가 자신의 멘토인 배우 김여진(왼쪽), 소설가 공지영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 옥상정원에서 기호 10번을 나타내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