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지역내 가족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을 개장하고 있다.
9월의 테마는 올 여름 연이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사랑 나눔으로 가족벼룩시장을 통해 수해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24일 구청 광장에서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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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 지역내 가족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을 개장하고 있다.
9월의 테마는 올 여름 연이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한 사랑 나눔으로 가족벼룩시장을 통해 수해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24일 구청 광장에서 개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