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11월 5일(화) 구청장실에서 간부들을 대상으로“현재 생활악취 발생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용역 및 공사를 준비 중”이라며“악취발생 장소는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이 정확히 알고 있는 만큼 각 동장은 주민 홍보를 통해서 악취발생 장소를 신고·접수 받아 생활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엄정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