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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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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 이광수 기자
  • 승인 2020.01.12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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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평가받아
▲ 용인시 청소년수련관.
▲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전경.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 평가로 청소년수련시설에서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2년마다 전국 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특화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에 관해 안전성과 적합성을 점검하는 종합적인 평가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용인시청소년수련원과 신갈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 등급을 받은데 이어 2019년에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도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유림청소년문화의집, 신갈청소년문화의집, 수지청소년문화의집 4개 시설 모두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19년 현장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해, 청소년기관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그 위상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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