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7월 14일(월) 오후 4시, 양천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의 마을신문인 해누리울리미와 인터뷰를 갖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구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을신문이 주민들 간의 소통을 위한 이야기 통로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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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7월 14일(월) 오후 4시, 양천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의 마을신문인 해누리울리미와 인터뷰를 갖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구정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을신문이 주민들 간의 소통을 위한 이야기 통로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