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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한마음사랑회 성금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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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한마음사랑회 성금기부
  • 송준길기자
  • 승인 2011.12.15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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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 130명의 직원이 매월 1만원의 회원성금 적립으로 운영되는 한마음 사랑회 이름가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 민간재원발굴사업으로 300만원을, ‘2012따뜻한겨울보내기’사업에 6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한부모가정과 소년소녀지원금으로 쓰이도록 했다.


한마음 봉사단은 1997년 최초 설립된 이후로 지역곳곳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를 가리지 않고 선행을 베푸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6년에는 390만원성금, 2007년 765만원성품, 2008년 1,000만원성금 및 태안 기름유출 현장 봉사활동, 2009년 1,400만원성금 및 환경취약지역 환경정화활동, 2010년 1,500만원 상당 기탁 및 저소득가구 집수리, 이사지원, 독거어르신 돌보기, 시설정비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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