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의회 허광태 의장(민주당, 양천3)이 의장으로서 겪은 경험과 소회를 담은 ‘뿔난 서울, 고삐를 죄다’를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허 의장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으로서 취임한 이후 ‘서울광장 개방 추진’,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 ‘토목·전시·홍보행정 예산을 ’사람중심·민생예산’으로 편성한 2011년도 예산 등 서울시를 뜨겁게 달구었던 정책현안에 대해 소회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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