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꽃샘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이 영하 4도, 체감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서울 광화문 네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두툼한 옷을 입은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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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꽃샘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이 영하 4도, 체감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서울 광화문 네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두툼한 옷을 입은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