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새봄 맞이 대청소의 날’로 정한 15일 오전 7시 영등포 로터리에서 공무원과 지역주민, 실버봉사대 등과 함께 도로와 상가 주변 등 취약 지역을 청소했다. “겨우내 묶었던 때를 벗어내고 산뜻한 봄을 맞을 수 있게 돼 기분이 상쾌하다.”며, “지속적으로 주민들 스스로 내집 내점포앞을 청소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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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새봄 맞이 대청소의 날’로 정한 15일 오전 7시 영등포 로터리에서 공무원과 지역주민, 실버봉사대 등과 함께 도로와 상가 주변 등 취약 지역을 청소했다. “겨우내 묶었던 때를 벗어내고 산뜻한 봄을 맞을 수 있게 돼 기분이 상쾌하다.”며, “지속적으로 주민들 스스로 내집 내점포앞을 청소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