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정도로 날씨가 풀린다는 경칩(驚蟄) 절기를 일주일 앞둔 26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나비생태공원에서 혹한을 이겨낸 호랑나비가 활짝 핀 꽃잎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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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날 정도로 날씨가 풀린다는 경칩(驚蟄) 절기를 일주일 앞둔 26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나비생태공원에서 혹한을 이겨낸 호랑나비가 활짝 핀 꽃잎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