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7일 오후4시 구청광장에서‘캔(CAN) 하나의 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직원들이 참치캔, 라면, 치약 등 가정에서 보관 중인 생필품 등을 한두개씩 기부한 것이지만 많은 양이 되어 취약계층 어르신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설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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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7일 오후4시 구청광장에서‘캔(CAN) 하나의 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직원들이 참치캔, 라면, 치약 등 가정에서 보관 중인 생필품 등을 한두개씩 기부한 것이지만 많은 양이 되어 취약계층 어르신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설을 앞둔 이웃들에게 작은 온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