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 발사를 이틀 앞둔 28일 오전 나로호가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옮겨지고 있다.
나로호의 우주를 향한 재도전은 30일 오후 4시께다. 교과부는 나로호 준비 상황에 따라 이달 30일 발사가 어려울 것을 감안해 발사예비일을 31일부터 내달 8일까지로 국제기구 등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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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 발사를 이틀 앞둔 28일 오전 나로호가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옮겨지고 있다.
나로호의 우주를 향한 재도전은 30일 오후 4시께다. 교과부는 나로호 준비 상황에 따라 이달 30일 발사가 어려울 것을 감안해 발사예비일을 31일부터 내달 8일까지로 국제기구 등에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