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날 가족, 친척, 직장 동료, 친구들을 위해 무슨 선물을 살 지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홈플러스가 알뜰하고 똑똑한 선물을 선보인다.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은 테마와 가격대에 따라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알뜰관과 프리미엄관을 오픈했다.
알뜰관과 프리미엄관은 각각 ▲가격대별 선물 ▲카테고리별 선물 ▲브랜드별 선물로 구성돼 고객들이 편리하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알뜰관에서는 내달 6일까지 '오늘이 가장 싸다' 코너를 만들고 매일 4개의 설 선물세트를 선정,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22일에는 횡성한우 1+등급 VIP 명품정육세트 1.8㎏을 7만8500원에, 유니레버 명절 선물세트(라온 1호)를 12％ 저렴한 6950원에 판매한다.
또 유니레버 명절 기프트 선물세트(스킨 3종)를 6700원에, 경남제약 홍삼청옥고 발효6년근(100g, 3병)을 2만9800원, 코렐 보라꽃 떡국세트(3+1P)를 2만5900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관에서는 테마별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부모님을 위한 '감사'의 선물세트, 스승·은사님을 위한 '존경'의 선물세트, 직장상사·동료를 위한 '마음'의 선물세트, 친구·지인을 위한 '기분 좋은' 선물세트 등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부모님과 스승님을 위해서는 전통적인 정육, 과일 선물세트나 홍삼, 안마기, 워킹화 등 건강 상품을, 직장동료나 지인을 위해서는 부담 없는 1만원 이하의 양말 세트나 3~5만원 대의 화장품세트를 제안한다. 이색 선물로는 뱀띠 해 골드 카드 등을 선보인다.
이밖에 천지인 초고압 홍삼정(90g, 2병)을 7만9000원, 박씨상방 고급칠기 매화보석함을 14만2560원, 세노비스 트리플러스 세트(2병)를 6만8500원, 네오플램 냄비 4종과 후라이팬 세트를 7만9900~8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내달 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00명에게 3000원의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