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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부를 잘할수있다, 전뇌학습법 무료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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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부를 잘할수있다, 전뇌학습법 무료특강
  • 김정환 기자
  • 승인 2013.01.15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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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19, 2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전교 1등 비결 자기주도학습법’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김 박사가 창안한 전뇌학습법은 2001년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자랑스런 문화인상’ ‘천재학습부문 성공대상’, 2012년 ‘대한민국 CEO독서대상’ ‘신창조인대상(천재교육부문)’을 수상했다. 세계대백과사전에도 등재되는 등 지난 40년간 보완을 거듭한 완성품이며 특허(제0459828호)받은 공부법이기도 하다.

전뇌학습법은 좌뇌, 우뇌, 간뇌를 계발해 집중력을 강화하고 잠재된 전뇌 능력을 일깨워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다. 총 3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에서는 집중력과 기억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등 두뇌계발을 통해 독서능력을 10~100배 끌어올린다. 2, 3단계는 최단시간에 영어단어 암기, 한자 암기, 교과서와 전공서 등 학습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법이다. 전 과정을 2주 만에 마칠 수도 있다.

지난 여름방학에 이 학습법을 익힌 초등 5학년 최모군은 12분만에 책 한권을 읽으며, 매일 영어단어 500개와 한자 300개를 외웠다. 최근에는 한자 검정시험 2급에 도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남에서 전뇌학습법을 배우러 온 이모(18)군은 프로그램 수료 후 평균성적이 87점에서 96점으로 올랐으며, 회계사 시험에 8번 응시해 탈락한 김모(33)씨는 전뇌학습법을 익힌 뒤인 9번째 시험에서 합격했다.

이처럼 전뇌학습법 수련 성공사례는 허다하다. 실패한 케이스는 없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 뿐 ‘좋아진다’는 사실에 예외는 없다.

초·중등 영재지도교사들에게도 직무연수로 전뇌학습법을 가르치고 있는 김 박사는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전뇌학습법”이라며 “2시간 특강 만으로도 속도와 이해력, 암기력 등 학습능력이 2~5배 향상될 수 있다”고 자신헀다. 02-7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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