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한해가 갑니다. 갈등과 반목속에 임진년(壬辰年) 한해를 보냅니다. 경남 남해군 고현면에서 바라본 전남 광양시 광양만 하늘이 저물어 가는 한 해를 아쉬워하며 붉게 물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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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갑니다. 갈등과 반목속에 임진년(壬辰年) 한해를 보냅니다. 경남 남해군 고현면에서 바라본 전남 광양시 광양만 하늘이 저물어 가는 한 해를 아쉬워하며 붉게 물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