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메디앙스는 오는 30일까지 유아용 완구 '유키두(Yookidoo)' 딸랑이 2+1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딸랑이 4종 중 2개를 구입하면 한 개를 추가 증정하는 크리스마스 맞이 특별 이벤트로 카우걸&포니, 로얄 프린스&프린세스, 꼬마 해적과 앵무새, 벌룬벨 등으로 구성됐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무늬와 소리가 특징인 유키두 딸랑이는 아기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시각적 훈련을 돕는다.
이중 벌룬벨은 패브릭 소재로 제작되어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전하고 고리가 있어 유모차, 유아용 침대 등에 걸기 용이하다.
보령메딩아스 담당자는 "유키두는 놀이를 통해 아이의 창의성을 길러주는 똑똑한 완구다"며 "이번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아이에게 창의력을 선물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키두는 유태인의 자녀교육법을 기본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디자인한 20년 전통의 장난감 브랜드로 지난 10월 유아용품 매장 비비하우스에서 첫 선을 보였다.
저작권자 © KUB우리방송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