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한 가을비가 내리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꼭 붙잡은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낮부터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며, 내일 아침 서울은 6도까지 떨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춥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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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가을비가 내리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꼭 붙잡은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낮부터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며, 내일 아침 서울은 6도까지 떨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춥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