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추석 연휴기간 정기편 항공권의 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추석 정기편은 내년 9월17일부터 22일까지 운항하며 에어부산 공동운항편을 제외한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편도기준 총 263편이다.
항공권 예약은 아시아나 예약 대표전화(1588-8000)와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며, 1인 당 최대 6석만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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