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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두생 서울시의회부의장, 제57회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 방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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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두생 서울시의회부의장, 제57회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 방문 감사
  • 안희섭기자
  • 승인 2012.06.10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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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두생 서울시의회부의장(새누리, 송파3선거구)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제 57회 현충일을 맞아 독립유공자를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 부의장은 박원순서울시장과 함께 관내 송파구 가락동에 거주하는 항일운동비밀결사 태극단을 발기한 독립유공자 서상교(89세)씨의 자택을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서 진부의장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유공자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며, “그 숭고함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연로하신 유공자분들께서 해가 갈수록 한분 두분 세상을 떠나시는게 너무나 안타까운 일” 이라며 “아무쪼록 건강을 잘 돌보셔서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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