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은 21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국장단회의에서 "회의자료는 부서간의 정보를 청취하고 공유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업무의 목적과 의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작성에 주의해야 한다"며 "실무부서에서는 직원들에게 문서 작성, 맞춤법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문서작성 능력 평가기관에 평가를 의뢰해 직원들의 문서작성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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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은 21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국장단회의에서 "회의자료는 부서간의 정보를 청취하고 공유하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업무의 목적과 의미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작성에 주의해야 한다"며 "실무부서에서는 직원들에게 문서 작성, 맞춤법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문서작성 능력 평가기관에 평가를 의뢰해 직원들의 문서작성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