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12월 19일(금) 자양2동주민센터에서 열린‘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일일찻집’에 참석하여“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여러분이야말로‘모두가 행복한 복지광진’을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며“아무쪼록 오늘 일일찻집에서 모인 정성이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져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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