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12월 17일(수) 오후 3시, 신정7동에 위치한 샘보호작업장에서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고, 새로운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인 자립생활 확대를 위해 구에서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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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12월 17일(수) 오후 3시, 신정7동에 위치한 샘보호작업장에서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고, 새로운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인 자립생활 확대를 위해 구에서도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