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해누리복지관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메인테크플랜트(주)로부터 생필품 선물세트 100개를 후원받아 2월 4일부터 7일까지 저소득 장애인 100가정에 전달했다.
메인테크플랜트(주)는 2010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장애인 100가정을 위한 생필품 선물세트를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그동안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도 함께하며 장애인 가정과의 관계를 이어왔으며, 현재까지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장기적인 후원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이어가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명절 선물을 받은 한 장애인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선물과 함께 안부를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메인테크플랜트(주) 송달순 대표이사는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김경환 관장은 “오랜 시간 명절마다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메인테크플랜트(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물질적인 도움을 넘어 정서적으로도 위로가 되는 따뜻한 설 명절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설립된 메인테크플랜트(주)는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소재한 기계설비 및 가스공사업 등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명절 나눔과 보치아대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양천해누리복지관은 장애인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개인 및 단체의 후원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후원 문의는 행복동행팀(070-4804-604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