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동(金基同) 광진구청장은 2월 26일(수)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하여 “수시로 변화하는 남북관계에 부응하는 안보태세 확립를 위해서는 민ㆍ관 상호 협력체계가 더욱 요구되며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은 통합방위협의회의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 한 해도 우리구의 지역 안보와 구정발전을 위해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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