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달 28일 오후 16시 양천창업지원센터(신정중앙로7길 75)에서 열린 ‘2023 사업보고회’에 참석해 금년도 운영계획을 보고받았다.
올해 구는 원스톱 창업지원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창업 커뮤니티 활성화 ▲소자본, 무자본 창업교육 확대 ▲양천구의 거버넌스 자원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 확립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창업지원센터가 서남권을 대표하는 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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