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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6·3 지방선거 후보자 2~9일 공모키로…검증소위 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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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6·3 지방선거 후보자 2~9일 공모키로…검증소위 등 설치
  • 박두식 기자
  • 승인 2026.02.01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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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간담회 발언하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뉴시스
▲ 기자간담회 발언하는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오는 2~9일 출마 후보자를 공모하기로 했다.

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지난달 27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2일부터 9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하기로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광역단체장 후보 공모 등록비는 700만원으로, 20대 청년 및 중증 장애인은 면제토록 했다. 만 30세~45세 이하 청년·만 65세 이상은 50% 감액된다. 다만 현역은 감면·면제 대상에서 제외했다.

공관위는 이날 검증 소위원회 설치 및 구성 건도 의결됐다. 예비후보자 공모 후 출마를 확정한 예비후보자, 즉시 복당한 예비후보자, 국회의원 지역구 재·보궐 출마 예비후보자 등의 자격심사를 위한 기구로, 이수진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다.

최근 당 안팎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시도당 공천 회의·심사 기록을 보존하는 방안도 의결했다. 아울러 광역단체장 후보자 적합도 조사 결과는 비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조사업체 선정 등 관련 업무는 부위원장에게 위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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