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비 다중밀집장소 점검 진행 중
해남경찰서 송지파출소는 1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해남군청과 함께 관내 유흥업소 6개소에 대해 다중밀집장소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업주 상대로 코로나 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송지파출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감소될 때까지 PC방, 유흥업소등 다중밀집장소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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