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주말극 ‘파랑새의 집’ 한선희(최명길)가 이바돔 창업아카데미를 방문했다.
지난 12일 방영된 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한선희가 조력자 신사장(남경읍)의 도움으로 이바돔감자탕 대형 매장을 창업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선희는 이바돔 본사에서 창업 이론부터 실습에 이르는 교육을 받았다. 극 중 받은 창업 교육은 실제로 이바돔 본사에 위치한 아카데미에서 예비 점주와 점장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과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바돔의 실제 매장을 그대로 옮긴 듯한 아카데미는 조리뿐만 아니라 서비스, 홀 배·퇴식, 정산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과 위생, 경영 철학 등의 교육을 전개한다.
이바돔 관계자는 “이바돔 아카데미는 22년 노하우를 응축해 놓은 교육 시스템으로 예비 점주들의 안정된 창업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이바돔 창업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바돔은 내달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지역에서 ‘이바돔 바른창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오픈한 원주 무실점, 파주 운정점 등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바돔 바른창업설명회는 전화(1644-9388) 또는 홈페이지(www.ebado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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