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스퇴르는 건강기능식품인 '파스퇴르 베이비 생(生) 유산균'을 출시한다.
분유에 타 먹이거나 이유식에 섞는 등 영유아들이 섭취할 수 있는 상황에 맞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유산균이 살아있으므로 분유나 이유식을 40~50도까지 식혀 섞어 먹이면 좋다.
파스퇴르 베이비 생 유산균은 연약한 아이 장 환경을 고려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성분배합개발에는 의학박사이자 영양전문가인 여에스더 서울대학교 예방의학박사가 참여했다.
유산균 4종(비피도박테리움 롱검,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과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올리고당 등 꼭 필요한 성분만을 담았다.
1포(2g)에 50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들어 있어 하루 1포 섭취 시 장내에 4억 마리 이상의 살아있는 유산균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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