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1년. 많은 사건 사고들을 뒤로한 채 금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열정이 태릉선수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직 땀으로 만드는 메달의 색은 중요하지 않다. 노력하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은 금메달보다 밝게 빛나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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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1년. 많은 사건 사고들을 뒤로한 채 금메달을 향한 선수들의 열정이 태릉선수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직 땀으로 만드는 메달의 색은 중요하지 않다. 노력하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은 금메달보다 밝게 빛나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