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쇼트트랙 모두 1위로 23연패 도전 ‘청신호’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빙상 스피드·쇼트트랙) 최종 결과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18일 기준 종합득점 543점으로 서울(437점), 인천(196점)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메달은 총 178개(금 62·은 61·동 55)를 수확하며 사전경기를 압도했다.
종목별로 스피드 282점, 쇼트트랙 261점으로 두 종목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사전경기에서는 대회신기록 19개(스피드 8·쇼트트랙 11)도 작성됐다. 윤지환(남양주샛별초)·김준하(서현고)·임리원(의정부여고) 등 3명이 스피드에서 4관왕에 올랐다.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본대회는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며, 경기도는 종합우승 23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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