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송 강서구청장은 2013. 11. 05.(화) 오후 6시 30분 그리스도대학교(화곡동 소재)본관 소강당에서 열린「제10기 강서 새로미대학 개강식」에 참석한다.

강서 새로미 대학은 구직, 창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강서구만의 특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0기 강서 새로미대학은 이달 4일부터 2014년 1월 3일까지 운영하며, 190명의 수강생이 커피바리스타, 부동산경매지도사, 심리상담사 등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노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수강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전문 자격증 취득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여기서 배운 많은 지식들로 자격증 취득은 물론 취업․창업 등 원하시는 분야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다

이원환 기자